정확은 아주 올바르다는 것에 더 주목하는 단어라면
적확은 한치의 틀림없음에 더 주목하는 단어임
사실 뭘 쓰던 틀리는 경우는 잘 없지만 문맥의 뉘앙스가 달라짐
익명(118.235)2022-10-12 09:33
그리고 이동진이 쓴 명징과 직조는 굉장히 잘썼다고 생각함 상승과 하강이 명징의 근거와도 딱 맞아떨어지고 직조의 형태와도 어우러지면서 되게 아름다운 문장이 되었다고 생각함
익명(118.235)2022-10-12 09:37
하지만 개인적으로 때와 장소 못가리고 소설에다가 명징과 직조 같은 문장 넣어버리는건 혐오함. 소설은 항상 그런건 아니지만 보통 인지되는 시간이 너무 길지 않아야 흐름을 이어가는 재미가 있음. 무슨 철학책이나 과학책 보듯이 시간이 좀 걸리는 부분이 많으면 흐름 다 깨져버림. 뭐 이건 교양수준이나 취향 차이로 볼수도 있겠지만 난 그렇게 느낌.
예 학부 교양 수업 서적에서도 수도없이 등장하는 단어입니다
정확은 아주 올바르다는 것에 더 주목하는 단어라면 적확은 한치의 틀림없음에 더 주목하는 단어임 사실 뭘 쓰던 틀리는 경우는 잘 없지만 문맥의 뉘앙스가 달라짐
그리고 이동진이 쓴 명징과 직조는 굉장히 잘썼다고 생각함 상승과 하강이 명징의 근거와도 딱 맞아떨어지고 직조의 형태와도 어우러지면서 되게 아름다운 문장이 되었다고 생각함
하지만 개인적으로 때와 장소 못가리고 소설에다가 명징과 직조 같은 문장 넣어버리는건 혐오함. 소설은 항상 그런건 아니지만 보통 인지되는 시간이 너무 길지 않아야 흐름을 이어가는 재미가 있음. 무슨 철학책이나 과학책 보듯이 시간이 좀 걸리는 부분이 많으면 흐름 다 깨져버림. 뭐 이건 교양수준이나 취향 차이로 볼수도 있겠지만 난 그렇게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