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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자체가 부담스럽지 않다.
무엇보다 재밌고 문장도 좋다.
탕 탕 탕!
물론 아쉬운 점은 있음.. 과감한 압축에 따른 어딘가 허술한 구석이랄까..
암살하고 법정재판하는 건 이방인과 구조가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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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자체가 부담스럽지 않다.
무엇보다 재밌고 문장도 좋다.
탕 탕 탕!
물론 아쉬운 점은 있음.. 과감한 압축에 따른 어딘가 허술한 구석이랄까..
암살하고 법정재판하는 건 이방인과 구조가 같네..
서점 리뷰 보니까 흑산이나 칼의 노래에 비하면 졸작이다 이런 리뷰고 있던데 실제로는 재밌나보네
칼의 노래 같은 작품에 비해서는 좀 가벼운 느낌이 들긴 함
전성기가 지난 작가의 작품이랄까..
김훈이야 뭐 문장은 항상 좋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