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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퍼옴--
뉴저널리즘의 창시자로 인정받는 데이비드 핼버스탬의 마지막 유작으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조사력과 저널리즘 기술을 바탕으로 한국전쟁을 새롭게 조명하는 책이다. 시종일관 전쟁 당사자들의 정치적 결정과 판단 착오를 숙련된 글 솜씨로 풀어내며 읽는 이에게 놀랍고도 정확한 시각을 제공한다.
압록강 근방에서 중공군이 대규모로 개입하고 그 결과 더글러스 맥아더와 연합군이 급작스럽게 패퇴했던 재난과도 같은 과정이 일목요연하게 드러나며,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해리 트루먼, 딘 애치슨, 김일성, 마오쩌둥, 더글러스 맥아더, 에드워드 알몬드 등 전쟁의 주역들에 대한 놀랄 만큼 생생하고 미묘한 초상도 빠지지 않는다.
이 책의 핵심부에는 최전선에서 공포를 이겨내고 용감히 적에 맞선 병사들의 개인사가 있다. 그들은 위대한 권력자들의 위험한 실수와 힘겨운 역사의 어젠다를 오직 맨몸으로 감당해야 했다. 우리는 이 책에서 한국전쟁 참전 병사들을 만나고, 그들의 눈을 통해 역사상 가장 끔찍했던 전투들을 목도하게 된다. 늘 그랬듯이 핼버스탬은 범상치 않은 짐을 짊어져야 하는 사람들의 범상치 않은 용기와 결단력에 관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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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핼버스탬은 유명한 논픽션 라이터야 이런 식 글쓰기 관심 있는 사람들 사이에선 잘 알려진 저널리스트지
전쟁사 책 유명한 게 많은데 막상 한국전쟁 책은 잘 이야기 안 되는 거 같아서 넣어봤다
난 지금 데스퍼레이트 그라운드 읽고있고, 이거 다 읽으면 이런전쟁으로 넘어가려고
멋지네 a. j. p 테일러랑 존 키건도 괜찮아
그 양반들은 2차세계대전사 전문이잖아
같이 읽으면 더 재밌어 전쟁의 양상이 다르고, 왜 한국전쟁을 잊혀진 전쟁으로 평하는지도 알 수 있고 양차대전 이후 냉전체제로 넘어가는 흐름도 알 수 있지
많이 읽어본 사람 같아서 그런데, 혹시 앤터니 비버 아르덴느도 읽어 봤어? 장바구니에 넣어놓긴 했는데 아직 안 읽어봤거든.
앤터니 비버 전부 추천해 디데이 읽고 나서 스탈린그라드 전투를 비롯해 전부 찾아 읽었다
참 2차대전사 읽고 나서 국제정치학이나 국제관계사 책 읽는 것도 추천 전쟁사를 둘러싼 맥락 배경 흐름 알려면 결국 세계사 공부로 가더라
아니, 혹시 이거 읽어 봤으면 평가 좀 해달라고
http://www.yes24.com/Product/Goods/99400571
읽으라고 재밌고 박진감 넘치지 벌지전투 이야기잖아 책 읽고 나서 밴드 오브 브라더스도 봐라 10부작인가 12부작인가 다큐드라마
나도 읽을 만큼 읽어서, 물어보는거거든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reading&no=178491
니가 나보다 더 읽었네 멋지다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43352561&start=slayer
이 책도 관심 있음 읽어보면 어때 사실 전쟁사만 읽는 게 아니라 이런 유의 논픽션을 좋아해서
추천 ㄳㄳ
막짤은 장진호 전투 관련임? - dc App
아니 저 책은 전반적인 내용이고, 장진호만 나오는건 데스퍼레이트 그라운드. 근데 이건 해병1사단 위주고, 육군인 10군단 이야기는 철수 하는 과정에서 조금 나오기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