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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뮈엘 베케트의 미술 평론 『세계와 바지 / 장애의 화가들』이 출간되었다. 이 평론집에는 베케트가 네덜란드 출신의 형제 화가 브람 판 펠더(Abraham Van Velde, 1895–1981)와 헤르 판 펠더(Gerardus Van Velde, 1898–1977)에 대해 쓴 두 편의 글, 「세계와 바지」(1945) 및 「장애의 화가들」(1948)이 실려 있다. 작가로 이름을 널리 알리기 전부터 문학뿐만 아니라 미술에 꾸준히 관심을 두었던 베케트는 판 펠더 형제를 발견하고서, 이들과 친분을 쌓으며, 당시 현대미술의 주도적 세력과 동떨어진 무명의 두 화가를 적극 지지했다. 이 책은 베케트와 판 펠더 형제의 이러한 우정과 사유의 동행을 보여주며, 이들이 서로의 작품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은밀히 드러낸다.
88쪽에 정가 14,000원이라.....
워크룸은 진심 창렬.
당장 사야지.
나도 즉구하려다가 쪽수에 비해 넘나 지나친 가격 보고....
가격 미쳤나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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