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사 판본으로 읽는데 꿀잼이다. 앞부분에 대놓고 자신은 새로운 소설을 쓰겠다고 선언하는 것도 흥미롭고, 물건 묘사들이 매우 세밀한 것도 흥미로움 근데 벌써 사람이 너무 많이 등장해서 뒤에 첨부된 가계도 없으면 헷갈려서 읽질 못할 듯 러시아 소설 읽을 때는 그래도 이름이 구분이 됐는데 여긴 가사 가정 가민 이렇게 같은 성 씨의 외자 이름이 너무 많아서 헷갈림
홍루몽은 사랑입니다. 많이 많이 읽어주세요.
나도 읽어보고는 싶은데, 넘 어려울 것 같아 - dc App
주석이 잘 달려있을테니 ㅎㅎ 근데 청계 판본은 어휘가 좀 어렵긴 함. '자별하다' 는 말은 여기서 첨 봄...나남은 이거보다 쉽다고 함.
읽고싶은데 책을 안팔아서 못읽는중
나남도 내고 솔도 내는데 왜 파는데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