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자료 보니까 꼭 정가제 때문은 아니겠지만
도서정가제 시행 이후로 책 중고시장이 엄청 커졌던데
그럼 사실상 책 중고시장이 도서정가제 시행 이전의 할인이랑 똑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거 아냐?
당장 나같아도 동네 서점 안가고 이젠 알라딘 중고매장부터 가는데
도대체 어떻게 동네서점에 이득이 됐다는건지 진자로 모르겠음
어디 뭐 무슨 수치로 나타난 자료 같은거 있나?
어디서 자료 보니까 꼭 정가제 때문은 아니겠지만
도서정가제 시행 이후로 책 중고시장이 엄청 커졌던데
그럼 사실상 책 중고시장이 도서정가제 시행 이전의 할인이랑 똑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거 아냐?
당장 나같아도 동네 서점 안가고 이젠 알라딘 중고매장부터 가는데
도대체 어떻게 동네서점에 이득이 됐다는건지 진자로 모르겠음
어디 뭐 무슨 수치로 나타난 자료 같은거 있나?
맞음...나도 정가제 전에는 중고 도서 살 생각 안했음.
다른 나라랑 비교하면 허점 많음. 그리고 동네 서점은 자꾸 신규 창업 이야기 하는데 창업 후 유지 비율이랑 기존 동네 서점의 확장을 봐야지 깔짝하고 망하는 게 무슨 도움이 되는지
새책이 중고책값이면 누가 중고책 시장을 기웃거리겠음
'아무튼 이득임' 세계관에선 무엇이든지 가능하답니다. 책이 비싸서 사람들의 구매 자체가 없더라도 '아무튼 좋은거임'을 외치면 기분이 한결 나아지죠
독립서점은 지원금 타먹으면서 인문학 백수들 전초기지 역할 하는지라 문학계 사람들이 안 건드림 ㅇㅇ
반대로 멀쩡하게 장사하던 지역서점은 학습지 파는데 빼곤 다 죽었지만 출판계에선 내알빠노 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