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눈삼 열심히 해서 취향을 좀 만들어봤습니다.


아무래도 갈등의 텐션이 높거나, 파국으로 치닫는 소설을 좋아하는 듯 하네요.


재밌게 본 작품은 죄와 벌, 웰스의 투명인간, 정유정의 종의 기원, 마음, 엄마를 부탁해 (다 읽고 실망하긴 했는데, 초반 곱창난 상황 묘사에 몰입이 잘 된 것 같음) 정도


별로였던 건 요나스 요나손 (책이 너무 시끄러웠음), 7년의 밤 (중후반이 루즈했음), 도련님 (평범), 빅 픽처 (소재에 비해 그저 그랬음)



국내 해외 장르 상관없습니다.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