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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쓴 소설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뒤에 평가부분보니까 실화 바탕으로 각색한거더라; 그거보고 엄청난충격을 먹고 조금 봤는데 어떻게 그런일이 대한민국에서 일어난건가 싶을정도로 잔인하더라; 소설내용이랑도 비슷한데 소설에 안나온 것도 현실엔 더있어서 현실이 드라마보다 더하다는게 진짜 맞는말이라고 생각하게됨 ㅇㅇ;;


아무튼 한국소설은 내가 거의 안봤는데 번역본들이랑은 다르게 여러 단어들을 사용하니 다채롭고 읽으며 지루한적이 없었음 지루하지 않은건 섬의 그 기묘한 분위기도 한몫한것같음 인간적자유를 위해 계속해서 섬을 탈출(거의 자살이랑 비슷함)하거나 차가운 침묵을 계속 유지하는것같은 그것말고도 읽는데 끊질못하겠어 그다음 내용이 계속해서 궁금해짐


이 소설의 또 다른 장점은 주요 인물들이 입체적인거 인것같음. 다시생각하니 인물들마다 생각할것이 나오는 점도 지루하지 않은 이유중 하나였을듯하네


감상평은 처음써서 두서없긴하지만 이런 사건이 진짜로 일어났다는것과 몰입감이 좋았던책이여서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