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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이후 내가 접하는 서브컬처의 여러 컨텐츠들이 전국시대를 다루기 시작하면서, 전국시대에 대한 갈증이 깊어졌고 전국시대 정사책에 대해서 찾고 있었지만 그때엔 전국시대 정사 책이 없었던가 아님 어쨌던가 기억이 안난다.
여튼 작년 독서갤러리에서 전국시대 정사책에 대해서 접하게 되었고 이를 구매하였으며 두권 다 읽어봤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전국시대 마스터를 위해서라면! 이란 강렬한 열망이 없으면 읽기 힘든 책이란 것이다.
작가의 서술도 자신의 주관을 담지 않고 담담하게 서술한다. 란 방식이어서 더욱 그럴수도 있지만 본질적으로 전국시대는 전쟁이었다.
싸움, 싸움 그리고 또 싸움. 그렇기에 2권은 더더욱 읽기 어렵다. 그나마 임진왜란 파트가 읽기 편한 정도다.
여튼 읽을 만은 하지만 가볍게 추천은 못하겠다. 정말로 전국시대를 사랑해야 읽을 수 있을 책이니
로마사 이런거는 뭔가 잇어보이는데 전국시대 짱골라 하면 좀 폼이안나네
나야 일본 서브컬처를 옛날부터 좋아했으니, 서브컬처에서 본 전국시대가 아닌 민낯의 전국시대를 원했을 뿐임. 서양사 읽고 싶음 읽으시길
아 중국이아니라 일본이구나 나도 일본 서브커러 좋아해 일본전국시대는 나도 궁금하네
이런 사람들이 옛날에 신장의야망을 근성으로 플레이 했다던데
난 그정도까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