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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받아서 읽게 됐는데
반은 독갤 여론과 비슷하게 좋지 않다고 느꼈고
반 정도는 "그래 뭐 이런건 배울만하지"라고 느꼈다.
뭘 해서 얼마를 벌었고 이런 느낌의 플롯이 반복되는 게 거부감이 생기고(내가 순리자라 그런건가..?)
끝으로 가면 갈수록 그 거부감이 심해졌는데
초반부에 정체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부분은 여러 자계서 내용에서 비슷한 내용이 나오기도 했던건데 어쨌든 다시 얘기해주니 생각해보는? 그런 계기가 돼서 그건 나쁘지 않았고
책 내용과 별개로 대중 마음을 움직이는 기술이 있으니 저렇게 돈을 잘버는거겠구나. 비록 나는 동하지 않았지만 대중의 마음을 움직이는 포인트를 저 사람은 아는가보다 싶어서 그 부분은 배울만하다고 느꼈다.
자계서 자체만 놓고봤을땐 아주작은 습관의 힘이나 딥워크, 데일카네기, 피터 드러커 책 읽는게 훨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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