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의 죽음, 공포, 드라마까지 총 3개 읽었는데 통 감이 안 오네 ㅋㅋ

멋도 모르고 그냥 독붕이들이 픽처럼 보여서 도서관에서 집어왔었는데..
반납까지 10일도 더 남았는데 그냥 갖다놔야겠다 ㅋㅋㅋㅋㅋ

특히 관리의 죽음이나 드라마는 길이도 너무 짧고,
(내가 생각이 얕아서 못 알아본 게 있겠지만)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도 그리 큰 건 아니어보여서
나한텐 사실 소설이라기 보단 그냥... 인터넷에서나 읽으면 재밌을 만한 줄글 정도로밖에 안 느껴지네


다른 것보다 '단편'이라는 사실 하나 때문에 내가 몰입이 잘 안 되는 것 같다
어느 정도 스토리가 있는 장편에 비해 좀 더 가볍고 단순한 소설일 것이다.. 이런 편견이 머릿속에 있는 듯

여러 소설들을 찾아보면서 내 취향을 알아나가고, 또 확장을 해야겠지
문학청년 흉내 내기 어렵구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