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의 죽음, 공포, 드라마까지 총 3개 읽었는데 통 감이 안 오네 ㅋㅋ
멋도 모르고 그냥 독붕이들이 픽처럼 보여서 도서관에서 집어왔었는데..
반납까지 10일도 더 남았는데 그냥 갖다놔야겠다 ㅋㅋㅋㅋㅋ
특히 관리의 죽음이나 드라마는 길이도 너무 짧고,
(내가 생각이 얕아서 못 알아본 게 있겠지만)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도 그리 큰 건 아니어보여서
나한텐 사실 소설이라기 보단 그냥... 인터넷에서나 읽으면 재밌을 만한 줄글 정도로밖에 안 느껴지네
다른 것보다 '단편'이라는 사실 하나 때문에 내가 몰입이 잘 안 되는 것 같다
어느 정도 스토리가 있는 장편에 비해 좀 더 가볍고 단순한 소설일 것이다.. 이런 편견이 머릿속에 있는 듯
여러 소설들을 찾아보면서 내 취향을 알아나가고, 또 확장을 해야겠지
문학청년 흉내 내기 어렵구만 ㅎㅎ
세 편 모두 체홉 단편 중에서 메인 프레임으로 인정받는 것들은 아님... 귀여운 여인, 개를 데리고 다니는 여인, 약혼녀, 상자 속의 사나이, 6호실 - 이렇게 다섯 편이 가장 좋았음.
추천 목록 중 4개가 신원에 있는데 이 신원이 다행히 도서관에 있네 마지막으로 주말에 찍먹해봐야겠다 ㅎㅎ
나도 그랬어;;큭 그럴 땐 한국문학 읽으면서 다시 감을 찾아봐 꼭 읽을 필요는 없지만
그거는 체호프가 용돈 벌려고 쓴 단편들임 - dc App
체호프는 소설보다는 희극을 더 쳐주는 작가지
반대지 - dc App
을유 체호프 추천
내가 읽은 것들이 체호프 중에는 약간 티어가 낮은 것들인가 보네 신원 걸로 한번 빌려보고 괜찮다 싶으면 을유 희곡선도 사봐야겠다 감사감사
나도 단편은 별로였고 체호프 희곡들이 더 좋았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