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 다 아는.. 조석이라고
조석이 제시한 유머코드만 해도 체호프랑 우드하우스랑 커트보니것 합친것보다 많을듯
지금까지 유머 웹툰이라면 라디오 사연처럼 평이하게 흘러가거나, 어떤 밈처럼 그림으로 과장시켜서 웃음을 유발하는 정도였는데(지금도 마찬가지)
유일하게 자기 코드를 만들어내고 그걸 스토리 딜레이 과정없이 끊임없이 터뜨리는 스킬이 진짜 존나 똑똑한듯
일상툰인데 일상이 아님
마음의 소리 말고도 뭐 물고기 스릴러 만화도 그렸던데 기본적으로 서사 밀당하는 방법을 마스터한 사람으로 보임
혹시 몰라서 책 이야기-투르게네프 산문시 개쩐다
조석 옛날에 소소하게 재밌었지만 난 전성기 귀귀를 잊지 못한다
헛소리
시대마다 개그 스타일이 완전 변해서 흥미롭지 고민 엄청했을듯 - dc App
갈! 신성한 문학의 전당에서 어찌 천박한 만화 따위의 광대놀음을 논하느뇨?!
조석은 상업웹툰 시장을 연 거랑 성실성으로 인정받는 거지 만화 자체 작품성은 별로지 않냐. 평소에 뭘 보고 살길래 조석보고 천재 ㅇㅈㄹ임?
?
조석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