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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섹스씬이 나오긴 하는데 미도리랑 침대에서 대딸 할 때가 가장 꼴렸음. 발기까진 안되고 가슴 뛰고 숨 쉬는게 가빠지더라. 이해안되는 씬은 마지막에 레이코랑 야스는 왜 하건지 잘 이해 안됨. 와타나베가 원래 문란하긴해도 이제 미도리있는데 거절안하고 바로 하더라.

책 내용이 70년대인데 지금시대랑 별차이 없더라 대학생들 가볍게 원나잇하고 사랑에 관한 부분들이

"죽음은 삶의 정반대인 개념이 아니라 삶의 일부분이다" 라는 문구가 가장 와닿았음 그 죽음을 이겨내고 자기자신을 만들어 살아가야 한다는게 이 책의 주제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