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시는 정말 어렵더라.

한국 시는 당연히 괜찮고, 중국이나 일본같은 비슷한 문화권 시들도 번역된거 그래도 볼만하거든?

근데 서양시들은 진짜 '이게 뭐지?' 이 생각밖에 안들어.

그냥 번역된걸 읽어도 느낌이 안와.

너무 기계적인거 같고, 문화가 달라서 그런지 거기 쓰이는 물건이나 배경 이런것들이 너무 이질적으로 다가와.

동양시들은 그래도 뭔 소리 하는지는 알겠는데 서양 시들은 감이 아예 안온다.

그냥 설명을 잘 못하겠는데 시라는 느낌이 너무 안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