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가볍고 좋았습니다.
분명 나쁘지는 않았는데...
돈이 좀 아깝다는 생각은 드네요.
가볍게 한끼 하려고 분식집에 가서 라면을 시켰는데
한강라면이 나온 느낌?
하지만 다시 끓여달라고 할 수없는...
읽기 쉬운 이야기를 만들려는 시도는 좋았는데 너무 밍밍하네요.
일단은 추리가 들어가긴 합니다.
들어가긴 하는데...
그렇다고 이걸 추리소설이라고 할 수가 있나...?
라고 한다면 그냥 라노벨 수준이라고 밖에는;;
그렇다고 이걸 라노벨이라고 보기에는 또 씹덕력이 미흡합니다.
인물끼리 본격적으로 썸을 타는 것도 아니고
막 엄청나게 캐릭터가 매력이 넘치는 것도 아니에요.
'어라? 이제 어떻게 되는거지?'
하는 긴장감 정도는 있으나 그게 전부입니다.
감동을 줄 것처럼 해놓고 생각보다 안감동
깜놀 시킬 것처럼 해놓고 생각보다 안깜놀
밍밍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