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대학에서 문학공부하는 독붕이인데 친구들이랑 문학 얘기하다가 오에 얘기가 나왔는데 읽어본 놈들이 없음.
다들 문학부니까 일문학 여러가지 많이 읽었던데 (해외꺼는 별로 안읽더라)
오에는 안읽음. 왜냐니까 재미없고 어렵데. 노문상 일본 수상자도 가와바타가 딱 떠오르지 오에는 받은거는 아는데 일본을 대표해서 받았다는 느낌이 안난다더라.
다른 일본사람들도 오에는 거진 안읽어봤을거라는데 프랑스처럼 노문상 열몇명 나온것도 아니고 둘뿐인데 상 좋아하는 일본 사람들이 이렇게 안읽을줄이야. 내가 읽어봐야 알겠지만 평이 썩 좋지는 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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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가 대중적인 세계... 그다지 보고 싶지 않군요
야!!!!!!
독붕이같은 놈들이 빠는 글싸개인데 안봐도 뻔하죠
오에 소설 좋은데
애초에 노잼이라
오에 본인도 자기 책은 잘 안 팔리는데 하루키 책은 서점에서 크리스마스 트리처럼 잔뜩 쌓아놓고 파는 거 보면서 놀랐다던데
그류? 자기책이 대중한테 먹힌다고 생각하는건지 하루키책이 왜 먹히는지 이해하가 안되는건지 궁금하네 - dc App
솔직히 후기작 수면제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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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말도 있다하더라 - dc App
오에가 많으면 오에스인가? 깔깔
국내도 뭐 국문과 다닌다고 해서 딱히 한국소설 많이 읽는 놈들 별로 없잖음? 우리도 최인훈이나 이청준 소설 두 개 이상 읽은 사람 있기나 할까? 더군다나 20대는 탐미적인 소설을 좋아하기 마련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