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대학에서 문학공부하는 독붕이인데 친구들이랑 문학 얘기하다가 오에 얘기가 나왔는데 읽어본 놈들이 없음.
다들 문학부니까 일문학 여러가지 많이 읽었던데 (해외꺼는 별로 안읽더라)
오에는 안읽음. 왜냐니까 재미없고 어렵데. 노문상 일본 수상자도 가와바타가 딱 떠오르지 오에는 받은거는 아는데 일본을 대표해서 받았다는 느낌이 안난다더라.
다른 일본사람들도 오에는 거진 안읽어봤을거라는데 프랑스처럼 노문상 열몇명 나온것도 아니고 둘뿐인데 상 좋아하는 일본 사람들이 이렇게 안읽을줄이야. 내가 읽어봐야 알겠지만 평이 썩 좋지는 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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