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 잘읽었다고 이멜 보낸다는데

자폐라는 소리까지 들어가며 밉보이기 싫다.

전부터 느꼈는데 시인분들중에 독자란 계층 자체를 무시하거나 귀찮아 할 부류가 있을 거라고 추측했다만

자폐 운운하는 건 좀 타격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