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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의 번역어 '개소리'가 원어 'bullshit'와 어쩔 수 없이 뉘앙스 차이가 나지만
어차피 개념 분석을 통해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뉘앙스로 받아들이면 되서 큰 문제는 없는 듯
사진은 역자 후기인데
좌우/진보보수 막론하고 정치인들은 '거짓말'을 하는 게 아니라 '개소리'를 한다고 재인식하는데 도움이 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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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서점에서 디게 작으면서 비싸길래 그냥 넘겼는데 내용은 좋아보이네
판형은 좀 불만족스러움
판형은 어쩔 수 없음. 원서는 그거보다 더 얇아서 옮긴이 글과 해제까지 넣어서 간신히 맞춘 거. 그럼에도 인쇄소에서 크기가 작다고 찍을 때마다 한소리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