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소설 깨나 읽은 친구들은 알겠지만

대개 보면 불륜같은 금단의 사랑이나

성적인 묘사, 그리고 꼭 창부 같은 사람들이 나오잖아..



내가 혼자 읽거나
이미 책을 읽은 다른 사람들하고 재밌게 읽었다고 얘기 나눌땐 괜찮은데

막상 난 이 책을 좋아한다 추천해주려니까

이런저런 묘사들이 떠올라서 이걸 추천해줘도 되는건가? 싶어서 조심스럽네.


그나마 많이 대중적인 인간실격같은 것도
주인공이 이 여자 저 여자랑 사랑에 빠지고 창부랑도 사랑에 빠지고..


이런 걸 추천해줘도 되나싶어.

고전 좀 읽었던 사람이면 그냥 그러려니할텐데
안 읽어본 사람이 읽으면 뭐 이런 걸 읽어? 이런 걸 좋아해? 싶을까봐.


비슷한 경험이나 생각들 있으면 공유좀 해주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