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값이 비싸면 도서관 이용하면 됨.
왔다갔다 하면서 평소 부족한 운동도 좀 하고, 원하는 책 없으면 대기 걸고 기다려보기도 하면서 말이지.
만약 책붕이들이 백만권의 책이 있다고 해도 한 번에 읽을 수 있는 책은 한 권이란 사실을 잊지 않는다면, 책값이 독서생활 자체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결론은 금방 낼 수 있을거라고 봄.
그럼 즐독~
왔다갔다 하면서 평소 부족한 운동도 좀 하고, 원하는 책 없으면 대기 걸고 기다려보기도 하면서 말이지.
만약 책붕이들이 백만권의 책이 있다고 해도 한 번에 읽을 수 있는 책은 한 권이란 사실을 잊지 않는다면, 책값이 독서생활 자체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결론은 금방 낼 수 있을거라고 봄.
그럼 즐독~
나도 장서가 스타일은 아니라 도서관에서 읽다가 정말 맘에 들면 사는 편. 오히려 사도 두 번 이상 보는 경우는 거의 없어서 거의 친구들 나눠줭.
책 나눔이라니 대단하심
물론 나눴을 때 상대가 깊이 있게 읽고, 맘에 들어하면 정말 기분 좋은데, 안 읽거나 버려지면 마음 서운한 건 어쩔 수 없음... 상대가 내용을 듣고 원하고 관심 있어하는 책들로만 나누고... 처음엔 함부로 책 나누거나 선물했다가 읽지도 않고 서재에 박히게 되면, 마음이 되게 아프더라고요. 같이 읽고 얘기 나눴으면 싶기도 하는 바람이나 기대가 있었기에..
물론 그런 만큼 소중한 사람이 읽어주고, 재밌어하고 맘에 들어하면, 나에게 그만큼 값진 보답은 없었던 것 같음... 내가 정말 소중하게 여기는 친구가, 내가 읽은 책을 읽고 즐거워하고 같이 공감해준다니... 그때 정말정말 좋은 감정이 들어서 그때부터 나눴던 것 같아요.
원서가 도서관에 없음, 서점에도 포장되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