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라는 게 있을까?

경제적 '안정'이라는 건 있겠지만.

자유와 안정은 다르지.


자계서에서 경제적 '자유'라는 말을 포장하기 위해 덧대는 근거들은

자세히 보면 '자유'를 이룬게 아니라, '안정추구'와 '결핍탈출'임.

'~해서 000 벌었다.' '원래 0원이었는데 100억이 되었다.' 뭐 이런거.

000을 벌었다는 건 자유가 아님. 안정성을 강화한거지.

0원에서 100억이 된 것도 자유가 아님. 결핍에서 탈출한거지.


경제적 자유라는 키워드에 끌려서 자계서 읽는 거면

아래 내용을 고민해봐야 할지도 모름.


경제적 자유라는 건 허깨비이고,

당장 내가 해결해야하는 건 경제적 불안정성이 아닌가?

그리고 이걸 떠벌리고 다니는 건 나의 경제적 결핍을 드러내는 꼴 아닌가?


같은 맥락에서

자계서 물고 빠는 애들은 거리를 두는게 좋음

경제적으로 불안정하고

결핍에 절어있을 가능성이 높으니까.

자계서 읽는게 나쁘다는 얘기는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