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뒤 비문학/순문학이랑 다르게라노벨은 앵간하면 만원 안쪽임페이지 수가 압도적으로 많은거나 만원 넘을까양장본 같은건 아예 만들지도 않고심지어 중간중간 삽화까지 들어가는데 가격이 안비쌈.어떻게 이게 가능한거지?
종이가 작고 표지도 페이퍼백이잖아
사이즈가 문고본인데다가 페이퍼백이잖아. 페이퍼백이니까 종이도 싼거쓰고
얘네는 오히려 질높이면 망하나?
라노베나 만화 독자는 이미 저 문고분 페이퍼백에 익숙해져서 질 높여도 가격 오른 거에 더 초점 맞추고 거부감 느낄듯?
라노베는 원래 일반책보다 싸게 보급가로 내는 책이었음 저게 옛날 가격에 50퍼 오른 가격임
페이퍼백은 맞지만 종이질은 안구릴텐데? 갱지는 만화책이고
종이 나름 괜찮던데? 생각해보니까 급식이 시절에 앵간한 라노벨 권당 3500원에 샀었던거 같네
통상적인 서적보다 많이 판매할 수 있으니까 그런 판매량이 가능할듯. 게다가 일단 10대~20대가 읽는 책이라 비싸게 받으면 거부감 드는것도 사실이고.
그리고 사실 페이지가 많다고해봤자 근본적으로 종이가 작아서 웬만하면 원가 자체는 별로 안들듯.
애초에 라노벨 비싸게 팔면 살놈들 확 줄어듬 중딩고딩한테 팔아먹는거라
그딴게 비싸면 누가 사읽음
라노벨로도 알 수 있듯이 책값 낯추는 방법은 오조오억개나 있음ㅋㅋㅋㅋ 종이질 낯춘다는게 싸구러 재생용지만 쓰라는 것도 아니고. 90년대에 나온 길쭉하고 가벼운 책들도 보관 잘하면 변색 거진안됨ㅋㅋㅋㅋ
진정한 ship-뜨억은 변색따위를 걱정하지 않음. 처음부터 감상용, 보관용, 남한테 빌려주는용으로 같은책을 3개씩 산다 이말이야
급식 타겟인데 고급화로 노선 잡고 가격 올리면 존망각 눈에 선하다
시리즈라 적어도 10권은 사야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