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니체랑 들뢰즈 전공하고 번역서도 낸 교수
대륙철학 전공인데도 불구하고 글맛이 좋음
서문에서도 '인문 병신체'라고 겉멋철학충들도 한번 밟아주시고
어려운 용어를 지양하는 모습이 아주 마음에 든다
구성도 나름 참신함
또레스에서부터 그냥 전진하는 게 아니라 니체로 한번 점프하는 게 흥미로움
분과도 인식론, 존재론, 윤리학 이런 용어보다
직관적인 앎, 있음, 삶 등으로 풀어놨고
어차피 한자어로 써봤자 다시 풀어쓰는 건 똑같으니까 좋은 관점이라고 봄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찾아보니 맞네 ㅋㅋ 활자로 본인이 쓴 거랑 실제 행동은 다른 사람 많네
댓글을 삭제해버려서 밑에다가 쓰는데, 백교수 번역이 훨씬 신뢰도 높음. 일단 백교수가 쓴 <니체 철학적 정치를 말하다>만 봐도 그럼
태도만 봐도 각 보이는 듯 ㄹㅇ...
뭐 문제있나 본데 이 책은 읽어도 괜찮은건가...?
책 자체는 괜찮습니더
김재인 씨 백승영 씨랑 일기토 뜬 거 결과 나왔나?
구성 패기 보소 ㅋㅋ 탈레스 시작 니체 끝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