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브 폰팅의 [녹색세계사], 에드워드 윌슨의 [생명의 미래], 이본 배스킨의 [아름다운 생명의 그물], 데이비드 쾀멘의 [도도의 노래]. 이 책 4권은 내가 평생 읽은 도끼와 니체, 노자와 플라톤의 모든 저작을 다 합쳐도 바꿀 수 없는 걸작들이야. 정독 강추. 책이란 바로 이런 거라야 해. 읽은 사람의 세계관을 근본적으로 바꾸어버리는 힘을 갖춘 책들...
울산바위(222.101)2022-10-18 00:02
이런 책에 비하면 문학은 그냥 TV의 멜로드라마에 지나지 않아, TV를 통해 드라마 외에도 시사보도,역사탐구,자연다큐 등 볼거리가 많은 것처럼 너무 한가지 메뉴만 편식하면 시야가 좁아져. 문제는 자기 시야가 좁다는 것 자체를 아예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거지.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거든. 문학 밖의 넓은 세상으로 나오길 바래. 문학은 너무 좁은 우물이야. 문학은 넓고 넓은 책의 세계에서 한 귀퉁이만을 차지하는 소품에 지나지 않아.
물은 답을 알고있다.
<미적분의 힘>
해석역학, 김홍종의 미적분. - dc App
코스모스
선형대수학과 군
클라이브 폰팅의 [녹색세계사], 에드워드 윌슨의 [생명의 미래], 이본 배스킨의 [아름다운 생명의 그물], 데이비드 쾀멘의 [도도의 노래]. 이 책 4권은 내가 평생 읽은 도끼와 니체, 노자와 플라톤의 모든 저작을 다 합쳐도 바꿀 수 없는 걸작들이야. 정독 강추. 책이란 바로 이런 거라야 해. 읽은 사람의 세계관을 근본적으로 바꾸어버리는 힘을 갖춘 책들...
이런 책에 비하면 문학은 그냥 TV의 멜로드라마에 지나지 않아, TV를 통해 드라마 외에도 시사보도,역사탐구,자연다큐 등 볼거리가 많은 것처럼 너무 한가지 메뉴만 편식하면 시야가 좁아져. 문제는 자기 시야가 좁다는 것 자체를 아예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거지.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거든. 문학 밖의 넓은 세상으로 나오길 바래. 문학은 너무 좁은 우물이야. 문학은 넓고 넓은 책의 세계에서 한 귀퉁이만을 차지하는 소품에 지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