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D6625vaZrzk


https://www.chosun.com/opinion/specialist_column/2021/01/15/GWVFE4MBNBD6HJITW54FDBAMKU/
새해 각오 한두 개씩은 마음에 품기 마련이다. 그런 각오가 오래가지 못하고 흐지부지되는 것을 ‘작심삼일’이라고 한다. 일본어의 작심삼일에 해당하는 말로는 ‘밋카보즈(三日坊主)’가 있다. 직역하면 삼일 승려라는 뜻으로, 승려가 되기 위해 출가를 하였다가 엄격한 불가의 수행을 참지 못하고 사흘 만에 속세로 돌아오고 만다는 의미에서 비롯된 관용구
비슷한 말로
(중략)
‘요야론고(雍也論語)’, ‘인코사덴(隠公左伝)’ 등이 있다. 전자는 20편으로 구성된 논어의 제6편 옹야편에서 더 이상 진도가 나가지 않는다는 의미이고, 후자는 좌전(춘추좌씨전)의 첫 장 은공편에서 독서가 멈춘다는 뜻을 담고 있다. 시작한 것을 끝을 보지 못하는 의지박약함을 고전 읽기에 빗대 표현한 것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