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퍼백으로 정작 책 가볍고 싸게 읽고 싶은 사람이
다수의 겉멋든 사람 때문에
책을 비싸게 만들고 원활히 공급하지 못하는 ㅂㅅ 같은 상황을 보면.
출판시장이 필요한 사람에게 가는 시스템이 절대아니라는걸 알수 있음.
다수의 수준때문에 소수의 독서가들이 오히려 피해를 보는 구조 아니냐.
책이 명품도 아닌데 명품 고급전략을 밀고.
애초에 책은 자본 시장에 적합하지 않는 상품일꺼 같기도하다.
다수의 겉멋든 사람 때문에
책을 비싸게 만들고 원활히 공급하지 못하는 ㅂㅅ 같은 상황을 보면.
출판시장이 필요한 사람에게 가는 시스템이 절대아니라는걸 알수 있음.
다수의 수준때문에 소수의 독서가들이 오히려 피해를 보는 구조 아니냐.
책이 명품도 아닌데 명품 고급전략을 밀고.
애초에 책은 자본 시장에 적합하지 않는 상품일꺼 같기도하다.
인구 1억이면 가능하다고 함... 통일이여 어서 오라...
꼭 그렇지는.. 대체품이 많이 생겨서 그렇지
그냥 책 사는거 자체가 과시소비가 돼버림
다수를 충족한다면 효율적인거 아닌가요
가령 10만원으로 독서가들은 페이퍼백 10권의 책을 볼수 있는 환경이 주어질 수 있는데. 다수가 지배하는 시장 원리로 6권 정도만 구입할수 있지. 이게 정말 효율인가? 아니지. 소비자의 주체가 다수여야 하는가? 독서가여야 하는가? 책을 쓰는 사람이 팔리긴 원하는걸까 널리 읽히길 원하는 걸까? 시장은 전자만 생각하지.
소비 구매가 곧 효율이라는 정의가 출판계에선 불분명하다고 봄. 장식품을 파는건지 출판물을 파는건지 차이를 둘수도 없고.
그냥 다양성을 이루기엔 시장이 너무 작기 때문으로 보는건 어떨까요 마치 쿼츠 파동에서 발버둥치는 아날로그 시계처럼 고급화가 살길이라면
재송합니다,,
페이퍼백은 분량 적은 시집이나 에세이에나 좋지
얇은 책만 읽으면 상관없는데 두꺼운 책이 월등히 많음. 400페이지 넘어가면 어차피 무거워서 가볍게 못읽음.
가격차이? 400페이지 넘어가면 어차피 3만원에 가까워져서. 비싸짐. 여기서 양장본 해봐야 2-3천원 추가됨
400-500페이지 넘는 책도 조금이라도 가볍고 조금이라도 저렴한게 좋으니 페이퍼백? 제본 내구성때문에 한번 읽고나면 책등 쪼개져서 재독할 때 불편함. 재독을 왜 하냐고? 그럼 뭐하러 사는데 그냥 다 빌려서 보지?
책등 쪼개지는거 ㅈ같긴 한데 보통 미관상 문제 아님? 중심 위주로 쪼개져서 읽는 데는 큰 지장 없지 않나 그리고 마이너한 책들은 도서관에 잘 없기도 함
미국이나 일본에선 5백쪽 넘는 책들도 페이퍼백으로 잘만 나옴.. 가벼우니까 더욱 좋고
내수 시장이 일본만큼되면 패러다임이 좀 다를 수도...
K-시민들이 책을 안사는데 우짜노
자본에서 벗어난 도서관이란 시스템도 있는터라
그러면 공산주의처럼 국영 출판사에서 출판하는걸로 할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