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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강원 강릉 바다.
세찬 바람에 너울거리는 파도가 압도적인 곳.
모비딕이 읽고 싶어지는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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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강릉 바다
에이브선장과 모비딕의 결투가 끝난 모습같다.

바다는 언제나 좋다. 책과 함께라면 더더욱.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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