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국방송들 해외조회수도 빨려고
영어자막 달아서 올리는 경우 많은데
난 한국말 들으면서 보는데 이걸 저렇게 밖에 표현 못한다고?
이런게 너무 많더라
한국어로만 느낄수있는 그 어감, 뉘앙스, 표현을 영어로 표현이 매우 힘들어보임
내가 보는 번역서들도 그럴거라 생각하니 회의감 느낌
아무리 잘 번역해도 원서의 몇프로나 전달할까 싶더라
영어자막 달아서 올리는 경우 많은데
난 한국말 들으면서 보는데 이걸 저렇게 밖에 표현 못한다고?
이런게 너무 많더라
한국어로만 느낄수있는 그 어감, 뉘앙스, 표현을 영어로 표현이 매우 힘들어보임
내가 보는 번역서들도 그럴거라 생각하니 회의감 느낌
아무리 잘 번역해도 원서의 몇프로나 전달할까 싶더라
유튭에서 자막다는 애들이랑 전문번역자랑 같은 수준이라고 보는 니가 문제..
문학은 차이 많이 나지. 그 단어의 소리 느낌 질감, 그리고 그 단어가 함축하고 있는 사회문화역사적 맥락 이런거 담는게 쉽지 않으니
그래서 사실상 그 뼈대만 가지고 거의 새로 쓰는거나 마찬가지임. 그래서 번역자의 역량이 중요한거고. 할 수있으면 원어로 읽어보는게 좋음
영어 못하는 애들이 번역하니까 그렇겠지
영어 -> 한국어는 반대방향보다 소실 덜하지 않나? 문장구조 길고 복잡하게 써서 헷깔리게하는거 빼면 함축적 의미는 영어가 더 단순한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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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오스틴 18세기영어인데 어케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