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달라진 게 없다는 것부터 이미 그 사람은 무언가를 얻은 상태라고 생각함. 우리는 보통 아무것도 변하지 않은 상태를 정상, 무언가 변한 상태를 비정상이라고 생각하고, 변해지기 위해 노력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사람은 예외 없이 누구나 (지적으로) 병들고 편협해지기 마련임. 결국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럽게 (악덕의) 무언가가 피어나고 있다는 것..
필연적으로 병들고 편협해질 수밖에 없는 인간이 변함없이 중용의 상태를 유지한다면 그것만으로도 값진 무언가를 얻어냈다는 증거겠죠. 어쩌면, 우리는 더 나은 사람이 아닌 더 나쁜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 읽고 또 읽는 것일지도
천성이나 본성을 바꾸고 싶다면 그건 불가능하다고 봄
책 이야기: ‘사랑도 분석이 되나요’ , 우리의 사랑(연애)이 왜 실패하고야 마는지 정신분석적으로 풀어낸다는 점이 흥미롭군여. 다른 것 같았지만 사실은 비슷했던 여러 이별 사유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되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사람은 예외 없이 누구나 (지적으로) 병들고 편협해지기 마련임. 결국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럽게 (악덕의) 무언가가 피어나고 있다는 것..
필연적으로 병들고 편협해질 수밖에 없는 인간이 변함없이 중용의 상태를 유지한다면 그것만으로도 값진 무언가를 얻어냈다는 증거겠죠. 어쩌면, 우리는 더 나은 사람이 아닌 더 나쁜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 읽고 또 읽는 것일지도
천성이나 본성을 바꾸고 싶다면 그건 불가능하다고 봄
책 이야기: ‘사랑도 분석이 되나요’ , 우리의 사랑(연애)이 왜 실패하고야 마는지 정신분석적으로 풀어낸다는 점이 흥미롭군여. 다른 것 같았지만 사실은 비슷했던 여러 이별 사유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되는..
난 독서하면서 많이 변했음 변치 않았다는 사람들은 몇 권 읽고 마법같은 변화를 기대한 것 같은데 애초에 그정도 시간 투자해서 자기를 변화시키는 방법은 마약 빼고 없음
글보고 든 생각인데 달라진게 없다 이런 자기 점검을 하는 것 자체가 기계로 치면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가 된 셈 아닐까 싶음 자기 자신을 최대한 객관적으로 체크 검증하는 것을 메타 인지 능력이라고 부름
https://m.khan.co.kr/national/education/article/201202272038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