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은 평균적인 독갤러의 일상을 담은 내용입니다.
아침 7시, 한강 뷰가 보이는 아파트에서 눈을 뜬 김독붕(31).
평소 즐겨 듣는 모차르트의 Piano Concerto No. 21 in C major, K. 467의 멜로디에 맞춰 눈을 뜬다.
휴대폰을 확인하니 어제 길거리를 지나가다 나에게 번호를 물어본 여자의 연락이 와있다.(22살, 도내 S급 쿨뷰티 미녀, 처녀)
그러나 육체적 관게를 위한 여자와의 시시한 대화는 이미 수많은 여자를 안아본 김독붕에겐 더 이상 그 어떤 감흥도 주지 않는다.
오로지 자기와 동등한 지적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독갤을 하는 것만이 삶의 원동력.
독갤에서의 대화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 한국 유력 주간지를 다 읽고 난 뒤, 균형있는 시각을 위해 월스트리트 저널, 가디언지, 뉴욕 타임즈와 같은 영자신문을 같이 읽고 CNN 뉴스를 감상하며 하루 일과를 시작한다.
아침은 간단하게 먹기 위해 적당히 평소 먹던 대로 빵에다 캐비어를 발라 먹는 걸로 해결
간단하게 아침을 해결한 김독붕은 출근을 위해 밖으로 나간다.
다들 분주하게 출근을 준비하고 있으나, 이미 경제적 자유를 얻은 김독붕에게 출근은 그저 자아실현의 도구일 뿐이다.
오늘 일정은 11시 독일 바이어와의 미팅과, 14시 일본 협력사와의 온라인 미팅.
영어는 물론이요, 독일어, 일본어, 중국어 등 5개 국어는 가뿐히 하는 김독붕에게 통역 따윈 필요 없다.
자기를 픽업하기 위해 준비되어있는 리무진을 타고 가는 시간 동안 독갤에 접속해 수많은 문학, 역사, 철학에 대한 심도깊은 토론을 한다.
그러나 아무리 노력해도 자기보다 더욱 뛰어난 인사이트를 가지고 있는 독갤러들을 보며 다시금 겸손해지는 김독붕
독갤에서 뒤쳐지지 않기 위해 오늘도 파우스트 원서를 읽고 있다.
모든 일정을 마치고,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요즘 핫하다는 클럽에서 테이블을 잡았다.
김독붕은 그저 앉아서 술이나 마시고 있었으나, 송곳은 주머니에 넣어도 튀어 나오는 법
곧 주변에 여자들이 은근슬쩍 김독붕 주위로 몰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육체적인 관계만을 탐하는 통상적인 유흥으론 김독붕은 그 어떤 재미도 느낄 수 없었다.
나지막히 말하는 김독붕의 한마디. "...시시해"
친구는 놀라며 말했다. "뭐라고?"
김독붕은 자리에 일어나서 집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들어가자 마자 컴퓨터를 켜고 독갤에 접속했다.
"그래 이거지"
클럽에서 단 한번도 웃지 않은 김독붕은 자기 직전까지 독갤을 하면서 단 한순간도 미소를 잃지 않았다.
도내......ㅅㅂ 어느 시골 촌구석 사는거야 이색희
내가 독갤러 수준을 너무 과소평가 했네ㅈㅅ
"여의도"내일수도 있잖아ㅋㅋㅋ
일본발 드립으로 알고있는데 일본은 도쿄가 시가 아니고 도라서 도내s급이라 하는듯
경기도에서 서울 밖은 다 도인데 촌구석이라니... 서울촌놈이신가?
도내가 촌구석임? 진짜 촌구석은 시내, 더 촌구석은 읍내라 부른다
도내S급쿨뷰티를 모르다니... 아직 부족하구나...
일본발드립인거 아는데..촌닭 색희들 부들부들하는거 보려고 말했어..역시 걸려드네ㅋㅋ
"역시 걸려드네..후훗"(라노벨을 넘기며)
면이나 리에 사는 사람들도 있어요
진짜 존나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로시 드가자~
실베추 ㅋㅋㅋ
실베 드가자~~~~
고대 그리스 희곡 원전으로 읽어야 하는게 기본 아니냐? 겨우 파우스트 원서로 읽는 걸로 폼 잡는 꼬라지 하고는 ㅉ
아 실베 보내지마 - dc App
힛추 실베추 다눌렀다
이거 왜 념글에서 내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