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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피아에서 오타쿠풍 역사소설( 『임진왜란에서 살아남으면 1,000억을 준다고?』, https://novelpia.com/novel/141802 ) 연재중인 작가가 한 명 있는데, 임진왜란 시기 정치외교사 전공하고 올해 8월에 박사 딴 따끈따끈한 전공학자임. 이미 출판된 번역서도 있음.




근데 이 박사님이 다른 연재소설 공지에서 자기 대학원살이 썰을 푼 적이 있는데, 하나하나가 노예살이 증언이지만, 그 중 번역시장 썰이 꽤 충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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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돈이 아니라 책만 50 받았다 ㅋㅋㅋㅋ

참고로 작가는 연세대에서 박사 받음.(작가 프로필에 자기 출판도서 적어놔서 사실상 실명 공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