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떤 분야든 자기들끼리 모여서 정보나누고 얘기하는 커뮤들이 잘되어 있던데 독서는 제대로 된 커뮤가 없더라
첫째로 생각한 이유가
책을 가까이 하는 사람들은 인터넷을 멀리하는 경향이 큰가? 였음
둘째는
독서라는 취미는 같더라도
각자 다른 책을 보기때문에 모여서 얘기 나누기가 힘들다임
첫째로 생각한 이유가
책을 가까이 하는 사람들은 인터넷을 멀리하는 경향이 큰가? 였음
둘째는
독서라는 취미는 같더라도
각자 다른 책을 보기때문에 모여서 얘기 나누기가 힘들다임
독갤이 있잖아
글쓴이는 아마 독서 커뮤 전반을 아울러 말하고 있는듯
맞음
둘째가 ㄹㅇ임
내가 하는게 "진정한 독서" 네가 하는건 "가짜 독서"급나누기 하면서
레딧은 꽤 규모있는거같던데
책 읽는 사람이 적음 - 책 읽는 사람은 보통 커뮤를 잘 안 함 - 독서인끼리도 파는 분야가 다름 ㄹㅇㅋㅋ
첫째도 둘째도 핵심적인 이유는 되지 못한다고 본다
독서 커뮤니티라면 책 얘기가 있어야 하잖아. 각자의 관점을 부딪히고 논쟁해서 생산적인 결과를 내는 장이 마련되어야 하는데 논쟁이란 게 조금만 어긋나도 싸움으로 가기 쉽고 통제하기도 어려우니 다들 쉬쉬하는 분위기야. 이런 상황에서 어떤 주제로 책 얘기를 할 수 있을까. 책 추천이나 월드컵이나 소소한 작가들, 소설 얘기들이 주를 이루겠지. 그리고 그런 건 굳이 독서 커뮤니티가 아니어도 할수 있잖아? 독서 커뮤니티라면 독서 커뮤니티만이 할 수 있는 역할을 내세워야 하고 그게 경쟁력이지. 그런데 인터넷 사이트에서 그런 경쟁력을 갖긴 힘들어.
독갤 정도면 나름 괜찮은 커뮤니티라고 생각하는데
독갤이 유지되고 있는것도 규칙이 있어서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