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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셀라스부터 먼저 읽어야 할 거 같긴 한데
뭔가 내 뇌피셜로는
피츠버그 학파에서 셀라스는 헤겔이랑 칸트를 소재로 삼는 '분석철학자'같고
브랜덤은 <철학적 탐구>의 화용론을 체계화시켜서 분석철학으로 편입시키려는 사람 같아서 걍 맥도웰부터 읽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