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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메타픽션에 대한 개념이 완전히 확립되지 않았을 때는 무슨 소린지 하나도 몰랐는데, 오히려 허구 속 허구라는 걸 알고 나니까 이야기 하나하나가 새롭고 신비롭다
이건 소소한 뱀발인데, 만약 감상이란 게 허구에 대한 인식과 관련이 있는 거라면, 어떤 소설을 르포르타주라고 소개받은 뒤 읽으면 그 감상은 소설로 인식했을 때 읽었던 것과 상이하겠지?
내일은 원형의 폐허들부터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