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소재를 다룬 글에서 겹문장 형태의 문장 자주 등장할 때 말이야. 만연체라고 하나? 예를 들면
ex) 주어 <주어+서술어 주어생략+서술어 > 서술어
난 이럴 때 문장이 한 번 읽었을 때 머릿 속에 안들어와서 한 두번 더 읽게 돼.. 고민이 큼
이게 이미지화 잘 되는 소설 읽을 땐 머릿 속에서 주어가 서술어 하는 걸 이미지화해서 읽어나가는데
정보 설명하는 글이나 추상적인 글에선 이미지화가 안되서 해석이 안돼
다독가들은 저런 문장에서 어떻게 머릿 속에 입력하는지 궁금
다들 의식 안해봤다면 의식해서 느낀 점 좀 알려주면 고맙겠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