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11 자기확신의 진리에서 나오는 내용입니다
'그것을 개별적인 것으로서 구한다면, 구것운 보편적인 사유된 개별성의 개념이 아니라 오히려 대상으로서의 개별적인 것이나 현실적인 것이다. 즉, 그것은 직접적인 간각적 확신의 대상이며, 바로 그렇기 때문에 단지 소멸되는 것에 불과하다. 그러므로 의식에게는 오직 그것의 생명의 (본체의 생명이 소멸하고서 남긴) 무덤만이 현재화 될수 있을 뿐이다.'
여기에서 본질을 개별적인 것으로서 구한다면 그것에 와 소멸되는 것에 대한 것인지 이해가 잘 안되네요.
앞문장은 어느정도 이해가 된거 같은데, 이게 걸리네요.
그리고 마지막 문장에 나온 생명의 무덤을 일종의 흔적으로 파악해도 문맥상 의미가 동일할까요? 그것의 흔적만이 현재화 될수 있을 뿐이다 라고 하면 어느정도 비슷해 보이거든요.
- dc official App
처음에 나오는 '그것' 이 본질을 지시하는 거임? 김준수 번역본이면 그 페이지에 주석이라도 없음?
그 앞문장들이 이거에요 '본질을 구하려는 곳에서 그것은 발견될수 없다. 왜냐하면 그것은 바로 피안, 즉 결코 발견될수 없는 그런 것이기 때문이다' 고 나와있어서 그것을 본질로 보고 읽었어요 주석 같은 경우는 소멸에 관한건 없고 본질 대신에 타자를 지시할수 있다, 무덤에 관한것 (성경 구절) 요 두개가 여기 있네요 - dc App
진짜 ㅈㄴ어렵네 모르겠다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더더 앞문장에서 의식은 본질을 포착하지 못하고 대신에 비본질성을 포착한다 라고 했는데 소멸이 본질의 변화를 포착하는 건 아닌거 같아요... - dc App
본질이 어떠한 변화를 지니고 있어야 한다라는걸 전제로 시작한건가요? - dc App
오! 무덤까지 한거 읽어보니까 이해된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dc App
개별적인 것 중에서 보편적인 특성인 사유로서 얻어진 개념이 아니라, 단순히 대상으로서 얻어진 개별성의 개념은 감각적 확신의 대상이므로 의식에게는 단지 소멸되는 것일 뿐인것이고, 그걸 무덤으로 비유한거 아님? - dc App
그 비유가 맞는거같아요 근데 저한테는 무덤이라고 하는게 소멸뒤에 남아있는 어떤 것이라고 생각이 들어서요 - dc App
네 맞습니다 저는 헤겔을 읽어보지는 않아서 저기 나와있는 문장으로만 추론해봤습니다 무덤이 표상하는게 분명 있는 것 같습니다! 계속 읽어보시면 문맥 속에서 추론하실 수 있을겁니다 라이프니츠식 독서 ㄱㄱ - dc App
감사합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