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길, 혼자, 마지막으로, 사랑과, 멀어지며 이 / 강은 달려간다, 이브와 아담 교회를 지나, 해안의 변방에서부터 만의 굴곡까지, 반복되는 큰 마을들을 지나쳐 호스 성과 주변까지 우리들을 되돌려준다’


'금하려는 의지를 거스르는 이곳의 충돌은 대체 무엇인가, 동고트족이 서고트족을 목 조르고 있구나! 브레켁 케켁 케켁 케켁! 코악스 코악스 코악스! 우알루 우알루 우알루! 콰우와아!'


'포위하곤 폭풍처럼 몰아쳐라. 아일랜드의 일족들이여, 나를 두려워하라! 성 로렌스시여, 구해주소서! 눈물로 무장한 채 두려워하라. 죽여라죽여죽여: 함께, 함께.'


‘늙은 참나무들은 토탄이 되어 누워있지만, 아직 느릅나무는 재가 잠든 곳을 뛰어넘고 있다. 그대가 몰락하려면, 우선 그대는 올라가야한다.’



'호호호호, 미스터 핀, 그대는 다시 미스터 핀-어게인이 되리라! 어느 월요일 아침엔, 오, 너는 포도겠지만! 일요일 저녁엔, 아, 그대는 식초가 되고 말 거야! 하하하하, 미스터 펀, 그대는 또 다시 정화되겠지!



‘그의 머리가 무거워지자, 그의 머리가 흔들렸다. 그곳엔 물론 벽이 우뚝 솟아있었지. 멍청아! 그가 사다리에서 헛디뎠군. 젠장! 그가 죽었어. 머저리야! 아몬 신이 그의 류트를 즐겁게 연주할 때엔 마스타바 무덤, 마스타바 무덤을. 전 세계에 보여야해.


쪼개졌다고? 내가 봐야겠어! 매쿨, 매쿨, 이럴 수가 그대는 왜 죽었나? 이 힘든 목요일 아침에? 흐느끼며 그들이 피네간의 크리스마스 경야를 열기로 하자 온 나라의 훌리건들이 경악하며 쓰러지곤 그들의 우울함이. 풍요롭게 흘러넘치도록 울부짖었다.‘


‘비록 그의 몸이 뻣뻣해도 변함없군, 프리아모스 오림이야! 그는 성실하고 즐겁게 일하는 젊은이였어. 그의 머릿돌을 갈고, 그의 맥-주통을 두드려! 요즘 세상에 이런 죄를 또 어디서 듣겠어? 깊은 곳에서부터 먼지투성이 피델리오 서곡을 들으며. 그들은 얼굴이 천장을 바라보도록 그를 침대에 눕혔다. 그의 발밑엔 위스키 한 통을 놓았고. 기네스 한 통은 머리 위에 놓았다.’


'이쪽이 박물관으로 가는 길입니다. 들어갈 때 모자를 주의하세요! 이제 당신은 윌링돈 박물관에 있습니다. 이쪽은 프러시아의 총이죠. 이쪽은 프랑스. 끝. 이쪽은 프러시아의 깃발과 컵과 접시입니다. 이쪽은 프러시아 깃발을 꿰뚫었던 총알이죠.’


'당신이 내게 묻는다면, 내가 답해드리죠. 호! 호! 그리스인들이 다시 일어나고, 트로이인들은 몰락하죠, (그림조차 두 이야기가 있죠) 예측할 수 없는 샛길 속에서, 삶을 풍요롭게 만들고, 세상을 도시인들이 거주할 수 있는 방으로 만든답니다. 젊은 여인이 이야기를 나를 때, 젊은 남자들은 집사의 뒤에서 조잘거리라 해요. 그녀는 런던이 잠들 때 그녀의 기사의 의무를 알겠죠. 돈 좀 있나요? 그가 묻죠. 내가 뭐요? 미소 지으며 그녀는 답해요. 그럼 우리 모두 결혼한 앤처럼 되는 거죠, 그녀는 용병이니까.’


‘그러므로 자신의 넓고 오래된 역사관 속에 있는 우리의 헤로도토스 마몬 리비우스가 4 개의 사실을 말했지, 그러곤 보름이 가까워졌을 때, 바일레 연대기 속 푸른 책에 그걸 적었지, 오늘날 북더블린에서.’


‘주트: 야하!


뮤트: 고마워요.


주트: 너 귀머거리야?


뮤트: 어떤 면에선.’


‘(멈춰) 넌 이 점토 책에 집중하도록 해, 얼마나 진귀한 글자가 (제발 멈춰줘) 이 알파벳 책 속에 있는데! 그대는 (우리와 그대가 이미 끝냈으니) 이 세계를 읽을 수 있는가? 모두가 들은 것과 같다. 많은. 인종들과 뒤섞인 인종들. 셰콀 은화. 그들은 살았고 웃었으며 사랑했고 남았다. 죄를 위하여. 그대의 왕국은 메디아인과 페르시아인들에게 나누어지리라.’


’쉿! 사방에 뱀이 벌레처럼 득실거리잖아! 우리 더블린이 뱀의 소굴이 되었어. 놈들은 푸른 초원 위의 금지된 사과가 끓는 가마솥 속에서 길러져선, 잉글랜드로부터 우리의 섬으로 왔지, 그러나 패디 위핑햄과 그의 추종자들이 기어 다니는 놈들을 가리키자 물러가곤‘


'늦은 밤, 구석기 시대만큼 옛날 옛날에, 아담이 땅을 갈고, 그의 여인이 물레를 돌렸을 때, 보랏빛 몬테노테 남자가 매일 괴롭힘 당하고, 제일 고귀한 강이 그녀만의 길을 흐르고 있었을 때, 모두가 사랑을 위한 눈빛을 한 채 모두를 사랑하며 살고 있었을 때, 얄 반 후터가 뜨거운 머리를 높이 치켜든 채 자신의 램프하우스에서 차디찬 모두가 손을 이마에 얹고 있었다. 그의 두 작은 쌍둥이, 우리의 사촌인 트리스토퍼와 힐러리는 기름 먹인 천이 깔린 마룻바닥 위에서 인형을 가지고 놀며 그의 사무실, 성, 흙집에 있었다. 하지만 디아뮈드처럼, 그의 성탑 안 여관에 찾아오는 유일한 이는 그의 조카-며느리인 '장난치는 말괄량이(프랭크퀸)'였다. 프랭크퀸은 장밋빛을 취한 채 그녀의 재치로 문과 마주하였다. 그러곤 그녀는 불을 붙였으니 아일랜드는 빛에 휩싸였다. 그리곤 그녀는 문을 향해 예쁜 파리 사람처럼 말했다: 마크 왕 같은 계집애들아, 내가 우편배달부처럼 보이냐? 그러자 그렇게 다툼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문은 그녀, 네덜란드 혈통의 그레이스에게 답했다: 쾅! 그러자 그레이스 오말리는 쌍둥이 트리스토퍼를 납치하여 거친 황무지로 그녀는 달리고, 달리고, 달렸다. 그러자 얄 반 후터는 그녀 앞으로 점잖게 러브콜을 전보로 보내었다: 멈춰라 도둑아 멈춰서 내 에린으로 돌아와라 멈춰라. 하지만 그녀는 그에게 답했다: 그럴 일은 없어.’


‘그러자 그가 박수를 치며 무례하게 그의 말안장에 손을 올리고, 그는 명했으며 그의 굵은 목소리가 그녀로 하여금 가게를 닫을 것을 말하였다, 머저리. 그러자 멍청이가 가게 문을 닫고 (Per-kodhuskurunbarggruauyagokgorlayorgromgremmitghundhurth-rumathunaradidillifaititillibumullunukkunun!) 모두 자유롭게 마셨다.’


‘오 행복한 추락이여! 악이 없는 곳에선 선이 나올 수 없도다. 힐과 릴이 한때는 동료 속에 있었으나 저승 명부에 올랐으니 자랑스러워할지어다.’


‘내 결혼식에 와인을 가져왔나, 신부와 침대를 가져왔나, 내 장례에 울어줄 것인가? 경야라고? 위스키!


네 영혼 따위 악마에게 팔아버려! 자네가 내가 죽을 때까지 마셨나?


이제 진정하세요, 피니모어 씨, 제발요. 퇴직연금 받는 신처럼 휴식을 취하고, 제발 밖으로 걸어 다니진 마세요.’


‘그는 그이고 에덴-버러에서 시작된 소동을 완전히 책임질 이는 그 말곤 없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