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확하고 간결하고 깔끔하게 잘 쓴당

술술 읽히는데 힘있고

배우고 싶은 작가임


여성주의 위주로 사회학관련 에세이만 써서 좀 불편할 수도 있음.

나도 이 사람의 시각과 주장에 읽다가 턱턱 막히는 부분이 있더라.

이 사람의 주장이 납득가능한가 계속 검토해야하니까.

근데 잠깐 멈춰서 생각해보면 온라인상의 주류의견은 아니지만 분명 맞는 말임.


진중권이 여성주의 에세이를 쓴다면?

이라영같은 느낌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