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남는시간 생기면 무조건 책만 읽는 독붕이야. 지금 까지 읽은 책중에
Top 10리스트를 만들어 보고 싶었어. 내가 딱히 가리는 책이 없어서 장르는 엄청 다양해 혹시 안읽어본 책있으면 꼭 읽어 봤으면 해. 또 인생책 있으면 공유해줘 (요즘 읽을 책이 없어서… 좋은 책 있으면 알려줘 ㅠㅠ)
(소개하는 순서는 순위가 아님.)
1,위대한 개츠비 - F. 스콧 피츠제럴드
첫번째 책은 위대한 개츠비야. 내가 독서를 전혀 안하다가 고등학교때 처음 이 책을 읽고나서 문학에 푹 빠져버렸어..
나한테 의미있는 책이야.
2, 노르웨이 숲 - 무라카미 하루키
무라카미 하루키 정말 좋아해서 하루키 책은 거의 다읽었는데 이책이 끝판왕이기는 해.. 개인적으로 일본 작가들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일본 책을 접하게된 시발점이 이책이야. 와타나베(주인공) 1인칭으로 소설이 진행되고 정말 명작이야.
하루키 쥐 3부작도 함께 추천 할게.
3,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 앙드레 코스톨라니
갑자기 주식 책 나와서 당황했지? 나는 투자에도 상당히 관심이 많은데, 투자에 관심 있는데 아직 이책을 안읽어본 사람은그냥 무조건 읽어봤으면 좋겠어. 나의 주식 구루 앙드레 코스톨라니가 죽기전에 집필한 위대한 유산이야..
그리고 이책과 함께 귀스타브 르봉- ‘군중심리’ 라는 책도 같이 읽어보기를 추천할게. 두권을 읽으면 확실히 경제에 통찰력이 생겨
4, 제 3의 침팬지 - 재레드 다이아몬드
총.균.쇠로 유명한 다이아몬드 교수가 쓴 책인데 총균쇠도 읽어본 나는 제3의 침팬지가 훨씬 쇼킹이었어 방대한 지식을 축적할수 있는 책으로 총균쇠와 함께 추천할게.
5, 금각사 -미시마 유키오
금각사야. 이책은 내가 대학교 2학년때 처음 읽은 책이고 지금까지 5회독 정도 한 것 같아. 개인적으로 여운이 굉장히 많이 남았어. 정말 명저니까 꼭 읽어봐
6,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애거서 크리스티
나는 추리소설도 굉장히 좋아하는 편인데. 내가 읽어본 추리 소설중 최고로 뽑는 책이야. 소년탐정 김전일,명탐정 코난 같은거 많이본 사람은 읽다가 아? 이거 내가 아는 내용인데 할거야
오마주 엄청 많이된 책이고 그만큼 엄청 유명해. 최고의 추리소설이야. 또 추리소설 이야기가 나왔으니 다른 책소개를 더 해볼게. 개인적으로 히가시노 게이고 광팬인데 용의자x의 헌신,악의,방황하는 칼날 추천할게
특히 그중에 용의자x의 헌신은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하고 동급으로 보는 소설이야.
7, 1984 - 조지 오웰
아.. 나왔어! 이책은 정말 감명깊게 읽었어.. 풍자의 달인 조지오웰의 걸작중 걸작이야… 동물농장도 같이 추천할게.
8, 죄와 벌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정말 명저이고.. 책을 하루종일 읽는 나도 1~2주일 넘게 걸려서 읽었던 기억이 나네.. 그만큼 정도 붙었고 내가 좋아하는 작가야. 도끼 형 소설은 항상 짜릿해… 여담으로 내가 살면서 읽은 책중 가장 오래걸린 책은 톨스토이 전쟁과 평화야. 다 읽는데 한달 정도 걸렸어. 역시 명작이고.
9, 인간관계론, 자기관리론 - 데일 카네기
책을 읽고나서 정말 삶을 살면서 필요한 지혜를 많이 얻었고 쿨 돌때마다 다시 읽는 카네기 책이야. 꼭 읽어봐. 이책 안에 다른 명저에서 나온 글귀들이 엄청 많아서 아주 좋아.
10,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마지막으로 철학책 끝판왕 하나 소개 하고 마칠게. 내가 읽었던 책중 난이도는 가장 높았고 이해하는데 몇달은 걸렸어. 하지만 난 이책을 선정한 10권중 최고라고 뽑고 싶어. 이책에서 파생된 내용으로 쓰여진
사랑은 없다, 인생론이라는 책으로 접하면 조금더 쉬울거야. 쇼펜하우어는 진심으로 읽었으면 좋겠어. 벤자민 프랭클린 자서전도 함께 추천 하면서 이만 줄일게.
아쉽게 리스트에 못들어간 책
인간실격-다자이 오사무
멋진 신세계-올더스 헉슬리
이방인-알베르 카뮈
자기신뢰- 랄프 왈도 에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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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책 읽으면서 처음으로 온몸에 소름이 돋았던 적이 도끼형님의 죄와 벌을 읽을 때 였습니다.
역본 뭐로 읽으심 채수동?
채수동 읽지마! 김학수로 읽어 문장이 매끄럽고 무엇보다 번역이 정확하다.
도끼 형님 책은 정말 짜릿해… - dc App
대학생 독후감 모음
https://m.blog.naver.com/skf05301/223871894451
잘쓴거 다 정리 되어있음
읽어봐!!~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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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제3의 침팬치 좋았음. 잘 언급 안 되는 것 같던데
오 이책을 읽어본 사람을 보다니! 나도 정말 좋았어 - dc App
톨스토이 참회록 니체 우상의 황혼 - dc App
고마우이 - dc App
주홍색 연구도 그렇고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도 그렇고, 옛날책인거 감안해도 몇 페이지에 걸쳐서 서술자 한명이 줄줄 설명해버리는거는 너무 올드한거같음... 너무 지루해
나는 추리소설 입문을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로 해서 그당시에는 엄청난 충격을 받았던 책인데 지금 다시 읽어보면 그렇게 느끼려나? 앞에 등장인물 외우는 수고를 해야해서 조금 루즈하다고 느낄수는 있겠다.. - dc App
주홍색 연구는 사실상 책 절반이, 범인 과거얘기 푸는거고, 그아없도 범인이 병에 자기범죄 풀이해놓은거 경찰이 줄줄읽지않나? 그런거 자체가 너무 올드한 느낌이야
(언젠가 번역본이 나올)무한한 재미, 명상록, 안나 카레니나, 자기관리론 이렇게 4개인듯 나머지는 더 읽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음
인생론은 진짜 내 인생을 바꾼 책임
취향이나랑 매우비슷하네 특히추리소설 취향은 거의나랑같을정도; - dc App
개추
개추 - dc App
뭔가 나랑 취향이 비슷하네 - dc App
이방인은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