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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하기에 중요하다.
무용한 것에서 가치가 있기에 결국은 중요하다.
무용하다는 점에서 중요한 가치를 찾기에 결국은 유용하다.

독서무용론은 곧 독서가 유용하다는 중요한 사실을 역설적으로 진술하는 것이다.

책 이야기: 간만에 향수 재독했다. 쥐스킨트 직무유기 존나 괘씸하다 이거야. 이 새끼 글 안 싸고 뭐 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