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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는 요네자와 호노부 책 하나도 안 읽어봄(빙과도 책 표지 이쁘다 하고 말았음)
근데 이번에 나온 책이 상도 받고 역작이고 이런 말 어디서 주워듣고 읽어봤음
근데 계속 읽자면 읽을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렇게 썩 재밌다거나 몰입도가 엄청나거나 한 건 아니라고 느껴서.. 순도 100프로 지하철에서 읽어서 그런가
근데 또 주인공이랑 감옥에 갇힌 미친 천재인간이랑 전쟁 등등 어떻게 될지 궁금하긴 해서 더 읽어볼까 싶기도 함
2줄 요약 = 주리 고에몬 빵셔틀 그만 시켜라
세베에 찬스 좀 그만 써라
덧붙이면.. 이게 미스터리라기보단 역사극인 것 같고 내가 이런 쪽으로 잘 몰라서 와 개쩐다 이렇게 못 느낀 걸 수도 있음 일단 끝까진 읽어보고 다시 감상 남김..
원래 호노부가 호불호 많이갈리는데 빙과팬덤때문에 애호파들 목소리가 큰편
아직 특별한 뭔가를 못 느끼겠달까 아직은 그래
작가가 추리소설 작가이기도 하고 상도 그쪽에서 휩쓸어서 일단 추리소설로 분류는 했는데 사실상 역사소설이라는 의견이 많더라 추소갤에 물어보면 답변해줄걸 - dc App
일단 난 추리소설은 좋아해도 역사소설은 싫어해서 안읽음 - dc App
여기까지 읽으니까 덮기 아쉬운 건 있는데 추리소설이라고 생각하기엔 맥이 빠지는데... 내가 그래서 크게 감동을 못했나봄 추리소설 역작! 이런 글 보고 읽기 시작한 거라... 역사소설이라 생각하면 재밌게 읽어가는 중인 거 같아 나 역사 전혀 모르고 안 읽어보기도 했는데 말이지
스포일수도 잇는데, 문제 해결과정이 다 안락의자 탐정이라 단조롭다는 느낌이 듬. 결말도 신파성이 좀 있고... 일본 센고쿠시대 시대상을 구경한다는 생각으로 읽으니 재밌었음 - dc App
안락의자 탐정... 크으.. 이게 또 반복되나보네 어떻게 될지 음 일단 더 읽어봐야겠어 댓 고맙고맙!
난 호노부 소설 하나도 모르다가 흑뢰성으로 처음 접했는데 역사소설에 추리 가미된 정도 기대하고 읽었고 실제로 딱 그래서 재밌게 읽었음 심리묘사가 좋더라
오 글쿠나... 좀 맛을 느끼며 천천히 읽어볼걸 그랬나 흠 너무 추리소설 이런 거 기대하고 봤나봐 더 읽어볼게!
과대평가 받는 작가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