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미쉬낀이랑 예빤친 대화하는 부분까지 봤는데초반부에 이름 헷갈리는 건 노문학 특이라 익숙해져서 그냥 재밌네 카라마조프 초반보다 훨씬 재미있음근데 죄와 벌이나 카라마조프는 초반부터 인생 씹창난 놈들끼리의 똥꾸릉내 나는 만담 읽는 맛이 있었는데백치는 애들이 다 부자에 미쉬킨이 작중에서나 독자들에서나 씹호감이라 뭔가 평탄하게 흘러가네악령은 초반부터 어렵다던데 바로 읽어도 되겠지?
4대장편은 다 좋음 - dc App
악령은 후반에 포텐 터지는 소설이고, 백치는 초반에 포텐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