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전 독서요..."

"진짜? 생긴 건 라노벨 읽을 거 같이 생겼는데"

"라노벨이 뭐에요 오빠?"

"(휴대폰을 보여주며) 약간 이런거야"

"아 뭐얔ㅋㅋ 독붕 선배한테 왜 그래요. 독붕 선배가 뭐 어때서ㅋㅋㅋㅋ"

"오 뭐야 민지 너 독붕이한테 관심 있어? 이열ㅋㅋㅋ 독붕아 부럽다 야~"

"아 오빠 하지 마세요ㅋㅋㅋ 독붕 선배는 저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야죠"

"아 됐고, 이제 슬슬 딴 데로 옮길까? 독붕아 넌 올거냐?"

"...아니 난 좀 피곤해서"

"오늘 즐거웠어요 푹 쉬세요 독붕 선배~"

"독붕아 돈은 카카오페이로 보내줘~"


*위 내용은 허구의 인물과 사건을  기반으로 한 것이며, 결코 필자의 경험담이 아님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