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묘사는 시인이라서 참신하고 아름다운 부분이 많다. 원래 뽕차는 부분에만 밑줄을 긋는데 예쁜 문장들에 그은 적은 이번이 처음인듯.
그런 면에서 톨스토이의 심미적 측면이 닮았으면서도 내면심리 묘사는 좀 약하다는 느낌이 듬. 개의 심리까지 묘사했던 톨스토이랑은 달리 주인공의 심리도 자세히 묘사되지 않고 행동 위주로 나타남. 사람을 제외한 모든 묘사가 섬세하다고 할까
지바고 읽어본 다른 사람들 있으면 어떤생각 들었는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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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세문집 뒷표지에 연애 소설이라고 광고하길래 로맨스인줄 알았던 기억이.. 소설 자체는 좋았다. 설원을 배경으로 한 작품 중에 가장 마음에 들었
들었 나도 이렇게 끝내는 버릇 들어야
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