줠라 재미없다고해서 걱정했는데 정말 재밌다. 수산업에 대한 묘사도 신기하고 퀴퀘그 사람이 엄청 재미있다 ㅋㅋ
작가, 즉 주인공이 객관적인 ‘관찰자’의 성향을 갖고 있는것도 매력적이다.
인물들이 하나같이 매력적이다. 각 인물마다 어떤 비유가 있을까? 나로서는 이 책에 담긴 광대한 비유들을 모두 알 수는 없을 것 같아서 슬프다.. 그러나 미국의 모든 것을 표현하고 있는 소설같다.
중후반에 고래 설명 나오면 지루하다는데 어떨지 궁금하다. 뭔가 경이로울 것 같은 느낌이다. 병렬독서로 2주 정도면 다 읽을 것 같다. 가끔 피식거리는 것도 있어서 생소했다! 이때까지는 진지of진지한 문학만 읽어서 그런 것 같다.
지금 군대에서 한달동안 질질끌면서 읽는중 사실 군대 아니면 안읽을거같은데 뭔가 계속 읽게됨ㅋㅋ 갇혀있다보니 웅장한 고래나 바다같은거 보고싶기도하고 - dc App
엌ㅋ나도 군대인데ㅋㅋ 살면서 한번쯤은 읽어봐야 할것같아서 거금 주고 샀음,,ㅋㅋㅋ
모비딕 살짝 근성 필요한 건 맞는데, 멜빌이 중간중간에 개드립을 많이 쳐서 나는 재밌게 읽었음 ㅋㅋㅋ 장광설이 많지만 내용 자체는 막 어렵거나 무겁지도 않고!
맞아 러문학으로 단련돼서 선녀더라 선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