줠라 재미없다고해서 걱정했는데 정말 재밌다. 수산업에 대한 묘사도 신기하고 퀴퀘그 사람이 엄청 재미있다 ㅋㅋ
작가, 즉 주인공이 객관적인 ‘관찰자’의 성향을 갖고 있는것도 매력적이다.
인물들이 하나같이 매력적이다. 각 인물마다 어떤 비유가 있을까? 나로서는 이 책에 담긴 광대한 비유들을 모두 알 수는 없을 것 같아서 슬프다.. 그러나 미국의 모든 것을 표현하고 있는 소설같다.
중후반에 고래 설명 나오면 지루하다는데 어떨지 궁금하다. 뭔가 경이로울 것 같은 느낌이다. 병렬독서로 2주 정도면 다 읽을 것 같다. 가끔 피식거리는 것도 있어서 생소했다! 이때까지는 진지of진지한 문학만 읽어서 그런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