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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요약하자면 저자와 저자의 언니는 심각한 우울증을 어렸을 때부터 겪고 있었고 저자는 그것을 한 남자를 만나 극복하여 행복하게 살던 중 여행지에서 소녀와 동성애를 한 뒤 남자에게 버림받고 난 뒤 절망적인 순간에도 희망을 놓지 않은 데이비드라는 어류학자의 이야기가 떠올라 그를 조사하기 시작함
데이비드의 스승은 진화론을 믿지 않는 당대 저명한 학자였고 그것으로 강연하고 다니는 사람이었만 데이비드는 물고기를 분류하던 중 그의 스승이 틀렸고 진화론이 맞다는 것을 알았음
데이비드는 두번의 큰 재난으로 인해 자신이 연구 했던것을 다 잃어 버린 상황에도 긍정적 자기확신으로 극복하였지만 나중에는 그것이 극단적인 자기 확신으로 발전하여 우생학을 주장하였고 실제로 그것으로 인해 억울한 사람을 강제로 거세 시키는 시설이 생기는 등 많은 피해자가 발생함.
결론에 이르러 데이비드가 한 물고기 분류는 사실 서로 다른종이 물에 적응하기위에 진화한 것이지 어류라는게 사실 없으며 진화는 그저 개개인의 특성이지 거기서 우성과 열성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주장함

 다들 여기서 pc를 떠올리고 그것이 옳다라 생각하게 되지만 난 오히려 더 의문이 든다.
2세대 전인 데이비드의 스승은 진화론을 믿지 않았으며 그 시대에는 그게 일반적이었다.
데이비드 때는 진화론이 옮다는 걸 알고 그게 일반화 되었으며 우생학도 어느정도 인정을 받았으니 법으로 지정되는 곳도 있었을 것이다.
지금은 개개인의 선택을 존중하는 pc가 주류를 이루고 있고 그것이 옳다는게 일반화 되어있다. 지금은 상식처럼 생각되는 pc가 후세대에도 상식이 될까?
솔찍히 지금의 pc는 약간 역겹다 만약 저자가 남자였으면 소녀와의 불륜을 저질렀을 때 이렇게 관대 할 수 있었을까 pc란 이름 앞에서는 너무 관대한 세상에 약간 거부감이 들고 있으며
우생학이란게 저 시대에 기준을 음란함이라던가 이런 기준으로 잡았기 때문에 이상했던 거지
지금 우리나라만 보더라도 실상은 외모 키 학력으로 우성과 열성을 나누며 충실하게 사회적거세가 시행되고 있다.
이런걸 봤을 때 언젠가는 pc가 무너지고 새로운 가치관이 성립될 수도 있지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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