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일상생활에서 쓰는 부조리로 이해되서 어려운거같아서 생각해봤는데, 새벽3시쯤 감성 폭발하는 시기에 현자타임 왔을때 느끼는 감정이나 순간으로 이해하면 비슷할거같음
내가 그렇게 열중했던게 큰 의미없다는걸 깨닫는 순간이면서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현탐에서 빠져나오지만 오히려 현자타임속에서 살아가야한다 이런식으로 읽으니까 정확한 이해는 아니여도 읽히기는 잘읽힘
내가 그렇게 열중했던게 큰 의미없다는걸 깨닫는 순간이면서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현탐에서 빠져나오지만 오히려 현자타임속에서 살아가야한다 이런식으로 읽으니까 정확한 이해는 아니여도 읽히기는 잘읽힘
전 시지프 읽고 부조리는 정의하기엔 너무 복잡하고 개개인마다 다르게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고 느껴지더라구요. 간단하게 정의 할려고 노력해도 너무나 거대하게 느껴져요.
저도 부조리가 너무 폭넓은 의미를 가지면서도 좀 추상적으로 느껴져서 제일 앞부분 부조리의 추론만 다시 읽어보고 있는데 여전히 정확한 이해는 못하겠어요..
시지프 신화는 뒤로 갈수록 조금씩 쉬운 내용이 많이 섞여 있으니 조금만 참고 계속 읽어보셔욤! 앞부분은 너무 횡설수설 엌 ㅋㅋ
앞부분은 수능 지문읽는 느낌이라 쉽지않네여
<파우스트>에서 메피스토를 없에면 부조리가 아닐까
파우스트는 아직 안읽어봐서 그런데 주인공이 그냥 쾌락을 좇다가 결국 부질없다고 생각하는 순간이 부조리란걸로 이해하면 될까?
파우스트 박사가 좇는 끊임없는 진리에 대한 추구 그러나 그것을 허락하지 않는 세계 여기서 괴테는 메피스토라는 존재를 등장시키며 ‘비약’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극적으로 표현했지 그런데 여기서 메피스토가 없으면, 파우스트 박사의 진리에 대한 추구는 그 즉시 좌절되기만 하지. [진리에 대한 추구 - 그것을 허용치 않는 세계] 부조리는 비인과적인 것이고, 이 인과 사이에 부조리가 들어가는거지. [진리에 대한 추구 - 부조리 - 진리를 허용치 않는 세계] 이런 식으로 (스포는 맞는데 10p?정도 처음에 나오는 내용이라 ㄱㅊ)
오 되게 와닿는 설명이다 친절한 설명 고마워!
잉 즐독해 요건 하나의 예시에 불과하고 천천히 즐겨가면서 읽어봐 완독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