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이게 사회적 알레고리로 읽히는데, 이렇게 보는 시각도 있어?
1. [엘프] = 엘프는 과거 로얄패밀리, 귀족계층
-> 다른 종족에 비해 압도적으로 오래 살음 = 다른 종족의 10년을 이들은 10일정도로 여김 = 그만큼 시간적 여유가 있음.
현학적/시적 수사를 잘 사용함, 문헌에 능통함, 종교적인 부분을 중요시 여김, 예절과 외교를 중요시 여김. 중간계 종족중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지님.
2. [드워프] = 드워프는 공업노동자-부르주아계층
-> 성격이 급하고 호기심이 많음. 기술, 공장, 노동을 중요하게 여김, 연대와 체면에 목말라함. 욕심이 많고 고집이 셈
3. [인간] = 인간은 상업노동자-부르주아계층
-> 변화에 가장 먼저 휩쓸리는 종족, 다른 종족에 비해 빨리 죽음. 그만큼 시간적 여유가 적음. 일부는 엘프와 결혼을 해서 수명이 길어졌거나, 엘프들 덕에 물질적 혜택을 이루기도 함. 수명과 물질은 시간과 경제적 여유를 의미함.
4. [호빗] = 계절에 따라 이동하며 농사를 지으며 사는 농부
5. [오크] = 이방인, 극도로 소외된 계층, 가장 못배웠음. 호빗과 유사하나 다른점은 이들은 농사와 조화가 아닌 약탈과 폭력을 추구함.
톨킨은 자기작품을 알레고리로 읽지 말라했음
그게 사회적 알레고리가 없다는 소리는 아니잖아.. 작품이 자기가 원하는대로 감상되어지길 원하는 작가는 그렇게 얘기할 수 있긴한데. 난 왜 저렇게 읽히지?
그럼 두네다인은 귀족층에 편입된 상업적 부르주아냐 ㅋㅋㅋ
간달프 이새끼 마오쩌둥이었네
드워프는 유대인을 많이 참고했다 카더라
오크가 몽골족 사람들 얼굴을 형상화해놓은 거라는 썰도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