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읽으라는 거 제외하고입니다
끔찍한 한국작가책을 몇 개 읽으니까 정이 떨어져서 안읽고있엇습니다
근데 점점 시간이 흐르면서 저보다 더 독서경험이 많은 사람들이 줄곧 한국작가 책을 읽는 걸 봅니다
아무래도 제가 한국인인데 한국어로 쓰인 책에서 더 많이 배울 수 있겠죠
그래서 한국 문학이나 철학책같은 거 추천 받고싶어서 글을 써봅니다
최근엔
이방인 죄와벌 파우스트 호밀밭의파수꾼 시계태엽오렌지 누구를위하여종은울리는가 그리스인조르바
정도를 읽었습니다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시지프 신화, 이외 하드보일드 문학정도를 앞으로 읽을 계획이구요
아무래도 젊은 청춘이다보니 옛 작가들의 인생관을 더 알아보고 싶습니다 이 사람들은 거대한 시대의 흐름 속에서 자신의 사명을 무엇으로 잡았는가… 정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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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준 당신들의 천국
소문의 벽도 별로였음?
김영하 검은 꽃
이승우 생의 이면
이문열 황제를 위하여
무진기행
그 병 고치지 마셈. 그게 그 유명한 <너무 아름다운 병>임.
이상 소설전집, 이청준의 대표작 몇 권 정도면 차고 넘침. 솔직히 이문열부터 시간 낭비임.
천명관 고래
염상섭의 삼대 수능에도 나오는데 알면 시도하는 것도 괜찮을듯 - dc App
그렇다면 너 "칼과 혀"를 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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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원 단편집 좋아 성탄제, 음우 추천
세련되고 섬세함
수능픽 전문 읽으셈
오정희 유년의 뜰 읽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