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동네 서점 = 최소한 동네서점을 말아먹기 싫다면 주인이 자기가 들여오는 도서에 대한 지식은 갖고 있어야한다고 생각함
특정 분야에 집중해서 손님이 물어보면 적어도 이런 이런 부분을 얻어갈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하는 세일즈맨이 되어야하는데
허구헌날 쓒펄 나 갬성서점주요 이러면서 인스타로 후려칠 생각만 오지게 하는거 보면 답답해서
이왕 교통덕후로 살기로 한거 교통분야 존내 열심히 파서 교통서적관련 서점 하나 만들어본다 ㄹㅇ
적자나면 어떡하냐고? 교보가 씨부럴 서점으로 흑자내나?
나도 계속 아가리파이터만 하면 힘드니까 적당히 구독제 멤버쉽 만들어서 폐쇄형 서점으로 가야지 ㄹㅇㅋㅋ
폐쇄형 서점은 모르겠지만 서점 폐쇄는 곧 될것같아요.
그래서 본업 정착되면 지방으로 내려가서 건물짓고 내건물에서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려고 ㄹㅇ;;
오우야. 그럼 서점 문열면 독갤에도 글 쓸거임?
독갤에 글써도 독붕이들은 안올거같은데.. 요즘 서울 아파트 살 돈이면 지방 KTX역앞에 땅사서 건물올리기엔 충분하더라고
교통분야...?
ㅇㅇ 어차피 곰국 끓이려면 책 존나 사서 봐야함 ㅋㅋ 겸사겸사
동네서점하려면 문제집으로 먹고살 각오 해야하는거 아니야?
어차피 당장 할거 아니니 여러가지 구상중인데 책파는것 외에도 강연이나 이런거 하면서 입장료받으면 재밌을거같음